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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KNOCK 리뷰 트둥이들 컴백! (feat. twice) 군대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필자의 덕력. 걸그룹 중에서도 최고조넘 트와이스가 컴백했다. 컴백하자마자 쓰는, 흥분감을 가라않히지 못하고 쓰는 글이니 양해 부탁한다. 열두시가 되면 닫혀요~ 조금만 서둘러 줄래요~ 넉넉넉너ㅓㄴ거커넌언마이덜너거넉너거넉너건ㄱ언마이덜 밤이되면 내맘속에 출입문이 열리죠오 누군가 필요해 ! 자꾸자꾸 서성이네 몰래몰래 훔쳐보네 ㄴ너거넉너거너거거언마이더 너너거너건거넉넉ㄴ언마이덜 보나마나 또 플레이보! 떠보나마나 프레이보이! 쉽게 열리진 않을거야~ 내일도 모레도 다시와줘 ~!@ 준비하고 기다리일겡~ 베이비 넉넉너거넉너거어넉언마이덜 넌거넉너거언너거넉언마이덜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걸 ~ 넉온마이덜~ 필요없어 골드키 오 겟럭키! 진심이면 에브리띵스거너비오케~ 어떡해 벌써 왔나봐 잠시만 기다려.. 더보기
뷰티) 시드물 옴므 올인 수분크림, 꿀 펩타이드 수면 팩 리뷰 제대한 뒤로 거울을 볼 때 마다 자괴감에 빠지던 필자는 천연화장품 모델이라는 광고에 혹하여 덥석 구입 하고 말았다. 사은품을 굉장히 두둑히 챙겨준다. 마스크팩.. 비누.. 비타민.. 등등 무얼 구입하든 이러한 증정품 들은 소비자로 하여금 전율을 일으키게 한다. (섬세한 손 글씨가 맘에 든다.) 일단 필자의 피부는 굉장한 트러블 성에 약하디 약한 피부이다. 바람만 조금 불어도 곧 바로 빨개지는, 얼굴에 열도 굉장히 많은 타입에 기초 화장품만 발라도 얼굴이 달아오르는데 이 시드물은 거부감이 전혀 없다. 정말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개탄스럽다. 한 번 아니 방금 택배로 받아서 처음 써 보았는 데도 이렇게 효과가 바로 나타나다니.. 지금 쓰고 있는 올인원 모 이니스프리에서 제일 잘 나가는 화장품을 과감..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 초코파이 아이스샌드 리뷰..! 초코파이 아이스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웃음이 나오는 맛이다. 다들 어릴 적 초코파이를 냉동실에 하루 쯤 넣어 놓았다가 꺼내 먹곤 했던 적이 있을 거다. 그 맛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심저격! 추억저격! 한 맛이다. 딱 초코파이 얼린 상태에 마시멜로우 대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놓았다. 가격은 2000원, 칼로리는 290kcal. 다른 아이스크림 메로나, 바밤바, 비비빅 등에 비하면 가격이 좀 비싼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맛있어서 사먹게 될 것이다. 칼로리도 기본 오리지널 초코파이가 170kcal인 것에 비하면 크기가 두 배 정도로 크니 높은 것도 아니다. 하나 먹었는데 또 먹고 싶은 맛이다. 중독 될 것 같다. 하... 초코파이 동심 및 추억자극 마케팅에 당해버렸다.. 더보기
[영화] 더 킹<The king, 2017> 리뷰 이 글은 필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으로 쓴 글이며 스포가 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1. 영화의 기법이나 형식면에서 신선했던 부분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영화를 보면서 필자는 쾌감 1번, 박장대소 20번, 전율 2번을 느꼈다. 요 근래 보아온 한국 영화중에 (지극히 주관적으로) 재미는 물론이고 영특한 연출을 뽐내고 있는 영화인데 평단의 호불호가 왜 '불' 쪽으로 취우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영화는 두 번 관람할 용기는 나질 않지만 누군가 제발 좀 같이 보러 가 달라고 애원한다면 흔쾌히 보러 갈 수 있는 영화다.2. 필자는 어떤 영화를 보던지 간에 오프닝 시퀀스에 집중한다. 왜냐, 일단 관객의 시선을 끌기 위한 감독의 모든 노력이 집중 되어 있기 때문에 감독의 연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축소판이라..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 Cu 남도 떡갈비 빅밥바 리뷰 씨유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남도 떡갈비 밥바다. 맛있다. 떡갈비 하나가 그대로 들어 가 있음. 밥은 비빔밥으로 고추장에 아주 살짝 비벼낸 맛이다. 살짝 매콤한 맛이 난다. 떡갈비와 밥을 같이 먹으면 전라남도 한식 떡갈비 집에서 비빔밥 위에 떡갈비를 올려 먹는 맛이 난다. 먹기 좋게 플라스틱 안에 밥바가 들어 있어서 좋다. 떡갈비 비빔밥, 새롭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칼로리 377kcal면 일단 칼로리 걱정은 없고, 맛도 편의점 음식 치고는 꽤 집밥 같다. 다만 1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려 뜨겁게 먹는 것을 추천한다. 떡갈비는 차갑거나 미지근 하면 맛이 없다. Ps. 밥바를 사먹는 대부분의 소비층은 자취생 혹은 청년 들이 대부분이다. 알바를 하다보니 알게 됨. 한 끼 식사를 하더라도 따뜻하게 먹었.. 더보기
Cu편의점) 콩닭콩닭세트 리뷰 콩닭콩닭 세트다. 치킨까스김밥이랑 유부초밥 그리고 센터에 콘샐러드가 들어 가 있다. 콩닭콩닭이란 네이밍이 거기서 나온 것 같다. 3000원이나 하는 이것을 사들고 발렌타인 때 피크닉 가는 커플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외로워 진다. 필자는 혼자 시식한다. 발렌타인보다는 이른 시기이지만 뭐 별 수 없다.@ 그냥 무난~하다. 3천원에 이 정도 구성이면 ... 다시 또 또 등판하신 창렬옹. 역시 신제품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면 냉혹한 평가를 받기 마련이다. 3천원이면 김밥 천국에서 베이직을 3줄이나 먹을 수 있는 양인데 달랑 김밥 5개에 유부 3개 넣어 놓고 파는게 말이 되나. 2천원만 됬어도 참으려고 했건만 3천원? 말도 안된다. 창렬형님 계속해서 등판해도 모자라다. 맛에 대한 평도 그냥 유부초밥에 김밥이.. 더보기
Cu 편의점) 사랑이 불탄닭! 리뷰 솔로여도 괜찮닭!에 이어 사랑이 불탄닭!이다. 표지와 계속해서 네이밍을 대충하는 것 보면 상술의 냄새가 스믈스믈 남과 동시에 의 냄새도 스믈스믈 나는 바이다. 그러나 일단 시식에 들어간다. 필자는 너무 배가 고픈 관계로.. (항상 고픈 듯.) 본격적인 발렌타인 커플용 도시락인 것 같다. 왼쪽은 닭다리살 스테이크와 가라아게, 매운 종족이고 오른쪽은 크림소스 스파게티, 달달한 종족이다. 하단은 포테이토 볼과 소세지, 밑에 달달한 소스가 깔려있다. 맵고 단 두 종족이 잘 어울린다. 가라아게 한 입 스파게티 한 입 먹고 바로 피클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피클을 마다하고 밑에 있는 소세지를 먹었다간 순간적으로 당뇨오는 기분일거다. 그런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다. 자 이제 맛에 대한 평가를 심층적으로 한다. 소세지.. 더보기
Cu를 털어라!) Cu 솔로여도 괜찮닭 밥버거 review 발렌타인이 다가오니 별게 다 나온다. 초콜릿 대란일 줄 알았건만 역발상으로 솔로를 위로해주는 이런.. 아이템도 나오고 있다. AI가 열풍인 가운데 제조사는 계속해서 '닭' 시리즈를 밀고있는 제조사, 이젠 밥버거에도 접목시켰다. 이름엔 솔로가 들어 가 있는데 왜 용기는 하트인지 의문이지만 그런대로 맛있어 보이긴 하다. 정체불명의 까만소스가 데리야끼인줄 알았더니 짜장이다. 아무리 발렌타인에 솔로라고 해도 짜장내지 말고 맛있게 먹으라는 뜻인가. 크리스마스 돈까스 도시락에 이어 필자에게 팩폭을 날리는 구성이다.(돈까스 도시락 사건은 돈까스&소시지 도시락 리뷰에..) 잘 비벼서 일단 먹어 보겠다. 치킨은 튀긴 게 아닌 로스트 치킨이다. 식감으로 보건대 가슴살이 아니라 다리살이다. 매콤하니 꽤 맛있다. 잠시 이름이..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Cu 치즈킹 베이글 리뷰 치즈킹 베이글이다. 표지만 보면 치즈가 무슨 후지산 용암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고 있는데 과장된 광고인지 진짜인지는 까봐야 아는 법. 필자는 치즈 애호가 이기 때문에 일단 치즈가 들어간건 한번 다 먹어 보자는 심정으로 구매 하게 되었다. 가격은 2300원에 칼로리는 494kcal. 치즈가 듬뿍 들어 가 있다면 이 정도 가격, 칼로리는 감수하고 먹겠다. 다만 듬뿍 들어 가면이라는 전제 하에. 베이글이 꼭 엉덩이 마냥 탐스럽게 생겼다. 요놈 맛있게 생겼다. 중간에 보이는 건 아마 치즈일테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이라 고체 상태이지만 돌리고 난 후에는 아마 나이아가라 폭포가 연상 되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한 눈으로 봐도 치즈가 많아 보인다. 치즈다. 치즈봤다! 취향 저격! 치즈랑 베이글 맛 밖에 안나지만 취..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 Cu 허니 숯불 치킨이닭 정직한 리뷰 씨유 편의점의 허니 숯불 치킨이닭이다. 네이밍 센스가 누가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짝 촌티나긴 해도 좋은 네임이다. 소비자들이 도시락의 네임을 보고 허니숯불! 치킨이닭! 을 부르짖으며 불티나게 팔리길 노린건지. 아직 이 도시락이 잘 팔릴지는 두고보아야 알겠지만서도 신제품이나 보니 눈코뜰새없이 사라진다. 안에 플레인요거트가 같이 들어 가 있으니 전자레인지에 같이 돌려버리는 불상사가 없길 바란다. 신메뉴답게 용기도 새롭다. 치킨 도시락 아니랄 까봐 온갖 병아리들로 도배를 해놨다. (아주 칭찬해) 1분 40초 가량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 소세지가 순대 내장 튀어 나오듯 터져버렸다. 두 종류의 치킨볼이 있다. 하나는 달달한 허니 향이 나고 하나는 숯불 향이 난다. 숯불 향이 난다고 해서 지꼬바 숯불치킨을 떠올..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 Cu 햄토마토 디럭스 샌드위치 Cu 편의점의 햄 토마토 디럭스 샌드위치이다. 가격은 2000원 칼로리는 435kcal. 겉으로 보기에는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같아 보인다. 감자샐러드 비스무리 한 것이 들어 가 있는 것 같은데 햄, 치즈와의 제대로 된 앙상블을 기대해본다. 사실 감자샐러드와 딸기잼의 조합을 굉장히 좋아하는 필자는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 일단 딸기잼은 없었다. 들어 가 있는데 내 혀가 두꺼워서 못 느끼는 건지 진짜 존재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으나 맛이 안 난다. 그냥 감자샐러드 토마토 치즈 그리고 여러 장의 베이컨 조합인데 별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먹을만 하다. 여기서 먹을 만 하다는 것은 씹다가 뱉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샌드위치가 원래 그렇지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며 피드백을 주시는 독자 분 ..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Cu 스팸밥바 리뷰 설 연휴 간의 공백기를 중단하고 다시 편의점 음식 리뷰에 들어간다. 이제 편의점 음식은 학생, 직장인 들의 저렴한 식사대용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제일 비싸봐야 5천원 정도(도시락 기준)이니 다른 음식점 들보다 싼 편에 속한다. 그러자 치명적 단점은 쉽게 질려 버린다는 거다.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 그러다 보니 편의점에 새로운 신메뉴가 들어오면 불티나게 팔린다. 들어오기가 무섭게 말이다. 각설하고 오늘 리뷰할 스팸밥바는 신메뉴는 절대 아닌 구메뉴이다. 질릴 대로 질려 버린 이 음식을 리뷰 한다. 볶음밥과 김치 그리고 스팸으로 구성 되어 있다. 요정도로만 구성 되어 있어도 맛있는데 히든트랙이 숨어있다. 어니언! 어니언소스에 양파가 들어가 있다. 순살어니언치킨 위에 올라가는 그 어니언소스 맛이다. 16..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Cu 스파이시클럽 샌드위치 Cu 편의점의 스파이시 클럽 샌드위치다. 300 칼로리로 굉장히 낮은 칼로리다.(다른 샌드위치 들에 비하면) 가격은 2000원. 스파이시란 이름에 걸맞게 좀 매콤해줬으면 좋겠다. 치즈 한 장에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조합에 핫소스까지 들어 가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여기에 올리브 몇 개만 더 추가된다면 완벽하지만 이 정도로도 좋다. 당연 먹어 봐야 모든 음식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먹어 봐야, 알 수 있다. 한 번 베어 물고 필자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 모습이다. 조합이 나쁘지 않아 맛있을 거라고 생각한 뒤 야심차게 씹어 버렸다. 결론은 노 맛이다. 왜 이런 맛이 나는지 너무나도 아이러니해서 말이 안나온다. 조합의 문제는 아닌 듯 한데 도대체 원인이 뭔가하고 한..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Cu 백종원 미트소스 계란덮밥 리뷰 미스터 백종원 님의 미트소스 계란덮밥이다. 크림소스가 왜 범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히 거슬린다. 밑에 김치가 있는 듯 한데 아마 크리미김치가 되어 있는 거 같다. 인트로는 짧게 생략하고 포장을 빠르게 벗겨 보아야 할 것 같다. 아주 다행히도 김치에 믹싱되지는 않았지만 크림소스가 뚜껑과 함께 증발했다. 거금 4000원이나 주고 산 도시락인데 말이다. 다른 도시락 들 과는 다르게 밑반찬이 적다. 오로지 메인 메뉴로만 승부하는 듯 하다. 그런데 드럽게 맛이없다. 진짜 너무 맛이 없다. 다시 한번만 더 말하는데 너무 맛이없다. 오므라이스가 이렇게 맛이 없는 건 또 처음이다. 계란 밑에 그냥 미트소스 밥 끝이다. 느끼해 죽을 맛이다. 안 그래도 느끼한 데 크림소스 파스타까지 먹으면 삽겹살 굽고 난 뒤에 고인 기름..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 Cu 잇츠 빅 스파이시 치즈버거 리뷰 잇츠빅! 스파이시 치즈 버거다. 잇츠빅 시리즈를 굉장히 사랑하는데 이유는 버거킹 와퍼 급으로 크기가 크기 때문이다. 솔직히 햄버거는 커야 제 맛이라 롯데리아 데리버거 이런 건 하나만 먹으면 위장에 기별도 없다. 스파이시라는 단어와 치즈라는 단어 그리고 잇츠빅!이라는 단어가 필자를 매혹시켰고 또 구입하게 만들었다. 가격은 2300원, 칼로리는 650kcal. 꽤 높은 칼로리에 다른 햄버거 종류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일단 사이즈가 예상대로 무지 크다. Cu 편의점에 있는 햄버거 종류 중 가장 크다. 빵에 스파이시 소스를 바르고 불고기패티를 올린 뒤 피클 다섯 개 정도 중간에 모아놓고 치즈 한 장 올리고 빵을 덮었다. 피클이 왜 모여있는지는 미스테리다. 하지만 치즈와 피클이 충분히 들어 가 있어서 치즈버거 .. 더보기
편의점을 털어라!) 매콤순살치킨 빅밥바 리뷰 순살 치킨 빅 밥바이다. 이건 내가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폐기 나는 것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잘 팔리는 품목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치킨이라면 역시 사족을 못 쓰는 듯하다. 필자 역시 사족을 못 쓰기 때문에 거금 2000원을 주고 사먹기로 했다. (사실 치킨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비주얼이 보이는가. 플라스틱으로 손으로 잡고 먹기 쉽게 해논 제조사의 배려심을 보라. 씹어보니 치킨은 매콤한 치킨이다. 가슴살이 아니라 다리살인 것 같은데 정말 맛있다. 밥은 그냥 평범한 볶음밥 일 줄 알았는데 카레밥이다. 카레밥이랑 치킨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 몰랐다. (하긴 치킨커리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정말 계속해서 먹고싶다.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칼로리는 약 500정도인 데 이것으로만 한 끼 때울 대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