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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우너

[부산 덕천 맛집] 버거 401 아보카도 수제버거 리뷰 [부산 덕천 수제버거 맛집/버거 401] 아보카도 버거 리뷰아보카도 버거를 접한건 어언 1년전..이태원에 위치한 다운타우너를 갔을 때였다. 폭염이 내리쬐던 여름날..아.보.카.도.버.거.를 먹기로 결심하고는30분이라는 웨이팅을 견뎌내고결국 먹. 었. 다.그 때의 과카몰리 포테이토와아보카도 수제버거의 맛은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 부산에, 이태원의 다운타우너를 빼다박은아보카도 수제버거 집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갈거야! 라고 다짐한 지 반 년만에 찾았다. 덕천의 위치한 "버거 401"△ 버거 401의 메뉴 1△ 버거 401의 메뉴 2△ 버거 401의 산펠레그리노 오렌지☆☆ 콜라 압승△ 버거 401의 번호표(?_?)△ 버거 401 '세트메뉴' 아보카도 버거 x2 + 감튀△ 호떡 손잡이에 햄버거△ 참깨.. 더보기
[이태원 맛집] 다운타우너 (수제버거) 한남동 맛집 과키몰리 포테이토 + 베이컨치즈버거 + 아보카도버거 무려 30분의 웨이팅 후에 맛 보게 될 줄은 몰랐으나 맛이 기가 막힌다. 30분? 아니 한 시간 기다릴만하다. 가격은 꽤 비싸다. 아보카도 버거 9300원 베이컨 치즈버거 7800원 과카몰리 프라이 7천원 대였던걸로 기억. 하지만 수제버거 버프로 만원 대가 넘어가는 다른 집들도 많으므로.. 여기 베스트는 아보카도 버거가 맞다. 요놈이 요물이다. 포크를 드는 순간 햄버거 보다도 요놈에게 계속 손이 간다. 맥주 안주로 이 만한 것도 없을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