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키몰리 포테이토 + 베이컨치즈버거 + 아보카도버거
무려 30분의 웨이팅 후에 맛 보게 될 줄은 몰랐으나
맛이 기가 막힌다.
30분? 아니 한 시간 기다릴만하다.
가격은 꽤 비싸다.
아보카도 버거 9300원
베이컨 치즈버거 7800원
과카몰리 프라이 7천원 대였던걸로 기억.
하지만 수제버거 버프로 만원 대가 넘어가는 다른 집들도 많으므로..
여기 베스트는 아보카도 버거가 맞다.
요놈이 요물이다. 포크를 드는 순간 햄버거 보다도 요놈에게 계속 손이 간다.
맥주 안주로 이 만한 것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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