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무심결에 들어버린 백예린 씨의 노래는 저의 덕질을 유발했습니다.
미니앨범 정주행 GO!
* Blue ☆☆ 귀여움 터지는 가사.
* 우주를 건너 ☆☆☆ 중경삼림의 여주인공을 떠오르게 만드는.
* As i am ☆☆☆☆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 혼자 두지 마 ☆
* 잠들고 싶어(zZ) ☆☆☆☆ "미지근한 사람들로 가득 채운 하루"
* That's why ☆☆ As i am과 더불어 영어로 말할 수록 과감해지는 듯 하다.
*「Frank」 라는 앨범의 제목과 같이 솔직한 심정을 가사에 담아낸 거 같습니다. 영화 프랭크가 오버랩되네요. 외로움의 감정이 가득한, 그녀만의 앨범.
* Bye bye my blue ☆☆☆☆☆ 듣기만 해도 설레임이 느껴진다.
* 그의 바다 ☆☆☆☆ 목소리의 떨림이 가슴 속을 인수 분해한다.
* Zero ☆☆☆ 후렴구의 기타리프는 신의 한수.
다른 노래 들도 더 없이 좋지만, 저는 이 노래를 제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계속 들을 겁니다.
제가 바다를 좋아해서요....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감성 들려주시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칩니다.
ps. 아.. 필력 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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