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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Cu) 빅 바베큐 버거 리뷰 편의점 Cu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빅 바베큐 버거이다. 이 햄버거를 픽한 이유는 진짜 무난하게 그냥 햄버거만 먹고 싶어서이다. 무슨 말 인가하면 옛날 같았으면 무조건 맛있고, 크고, 치즈 많이 들어가고 매콤한 햄버거를 선택 했을 터인데 요새는 그냥 칼로리 그나마 낮은 것을 택한다. 사진 상으로 보이듯이 칼로리는 335정도 밖에 안 된다. 다른 햄버거 종류는 익히 500을 넘어간다. 700에 육박하는 것도 있으니 꽤 낮은 수준이다. (사실 살 빼려면 햄버거 따윈 집어 치우는 게 맞긴 하지만) 꽤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빵에 박혀져 있는 깨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이걸 한 입 베어 물게 된다면 얼마나 헤븐일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고 필자는 곧 바로 시식에 들어간다. 굉장히 배가 고프므로... 크기는 일단 먹음직스.. 더보기
맥도날드 맥 딜리버리 리뷰 오랜만에 필자는 햄버거가 당겼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건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주문을 하 기로 결정했다. 주문을 하기로 하고는 엄청난 고민에 빠지게 된다.어떤 프렌차이즈를 선택해야 할까.일단 빨리 오는 순으로 하자라는 결론으로 세 곳으로 추려냈다.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필자는 사실 버거킹 와퍼를 굉장히 좋아하여 평소라면 당연히 버거킹을 픽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은 과감히 버거킹을 버리고 두 곳 중에 고르기로 했다! 빅맥 ...이랑 롯데리아 메인메뉴가 .. 뭐더라... 데..리버거? 비교 대상이 생각나지를 않아 최종 선택은 맥도날드가 되었다! 맥 딜리버리 홈페이지를 들어 가보니 단 돈 8900원에 올인원 팩을 판매하고 있었다. 어짜 피 8000원이 배달가능 최소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