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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어억

[부산 덕천 맛집] 버거 401 아보카도 수제버거 리뷰

[부산 덕천 수제버거 맛집/버거 401] 


아보카도 버거 리뷰

아보카도 버거를 접한건 어언 1년전..

이태원에 위치한 다운타우너를 갔을 때였다.


폭염이 내리쬐던 여름날..

아.보.카.도.버.거.를 먹기로 결심하고는

30분이라는 웨이팅을 견뎌내고

결국 먹. 었. 다.

그 때의 과카몰리 포테이토와

아보카도 수제버거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


부산에, 이태원의 다운타우너를 빼다박은

아보카도 수제버거 집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갈거야! 라고 다짐지 반 년만에 찾았다.


덕천의 위치한 "버거 401"

△ 버거 401의 메뉴 1

△ 버거 401의 메뉴 2

△ 버거 401의 산펠레그리노 오렌지

☆☆ 콜라 압승

△ 버거 401의 번호표(?_?)

△ 버거 401 '세트메뉴' 아보카도 버거 x2 + 감튀

△ 호떡 손잡이에 햄버거

△ 참깨빵 위에 소고기 비프 패티 아보카도 여러장 토마토 양상추 = 천상의 맛

☆☆☆☆

△ 베리 푸짐


아보카도를 밥에다 비벼 먹었을 땐 쉣이었는데,

수제 햄버거 속에 들어가니 쥑인다.


 맛 3점/서비스1점(알바가 손님 대응을 잘 못함)